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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#

9장 프로퍼티 -1 public 필드의 유혹

아이큐제로 2019. 6. 28. 15:29

* 본 블로그 글은 머리가 아~~~주 나쁜 왕X100초보가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서 정리를 위해 작성하는 글입니다. 잘못 정리되거나 제가 잘못 이해한 글은 이해 및 조언 부탁드립니다.

* 공부는 '이것이 C#이다' 책을 보고 하고 있습니다. 참고로 저같은 왕초보가 보기 어렵게 써져 있어서 별도의 정리 문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.

 

 클래스를 작성하다 보면 필드(클래스 안에서 선언된 변수들)를 public으로 선언해버리고 싶은 충동일 자주 일어난다고 합니다. 왕초보인 저는 알 수 없는 충동입니다만....

 public은 클래스의 내부/외부 모든 곳에서 접근할 수 있는 접근 한정자로 사용하면 클래스내부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하여 private, protected처럼 접근 제한을 고민할 필요가 없어 쓰기는 쉽지만 의도치 않게 필드를 수정하게 되어 알 수 없는 에러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.

 때문에 private, protected로 필드를 수식하여 수정하면 안되는 코드는 숨기도록 하고 은닉성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.

 

 Get/Set 메소드 대신 할당 연산자 '='를 이용해서 필드를 읽거나 할당하고 싶은 생각이 일기 시작하면 이 충동은 더욱 거세진다고 책에 서술되어 있지만 Get/Set이 뭔지도 모르는 초보인 저에게는 역시 알 수 없는 충동입니다.(책의 앞부분에도 언급은 없기 때문에 더욱 알 수 없는 충동입니다.) 여튼, 저자는 할당 연사자 '='를 이용해서 코드를 작성하면 편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.

 Get/Set 메소드는 자바, C++등 다른 언어에서 사용되는 키워드 같습니다.

 

 결론적으로 위에 언급된 충동들을 만족시키는 은닉성과 편의성을 다 갖추고 싶을 때 프로퍼티를 사용한답니다.(욕심쟁이~~ 우훗훗!)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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